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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조 원 호주 ‘그린수소 사업’...한·중 동맹으로 돌파구 모색
‘웨스턴 그린에너지 허브’ 프로젝트 타당성 조사 돌입
중국 싼이, 한국전력 참여로 그린수소 사업 구체화
6GW급 1단계 사업으로 시작...최종 70GW 목표
한·중·호 에너지 삼각동맹...2029년 최종 투자 결정
호주 서부의 눌라보(Nullarbor) 평원에서 여의도 면적의 수천 배에 달하는 에너지 허브가 구축된다. 이는 단순한 선언을 넘어 제조 강국인 중국의 싼이(SANY), EPC(설계·조달·시공) 강국인 한국의 기업이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하는 구체적인 사업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
서호주에서 추진되는 그린수소 생산 프로젝트는 ‘웨스턴 그린에너지 허브(Western Green Energy Hub, WGEH)’란 이름을 달고 있다.
WGEH는 지난 2월 9일 “2029년 최종투자결정(FID)을 앞두고 중국의 싼이 국제개발(SANY International Development), 한국의 주요 기업들과 타당성 조사 협약(Feasibility Phase Agreement, FPA)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FPA는 사업 추진 의사를 타진하는 ‘양해각서(MOU)’ 수준을 넘어 최종 투자를 위한 ‘정밀 검증’ 단계에 진입했음을 의미한다. 이는 호주의 자원, 중국의 제조 기술, 한국의 시공 능력이 하나로 결합된 그린수소 생산 모델의 첫 사례에 든다.
6GW급 그린수소 허브 1단계 사업 추진
호주 WGEH 프로젝트는 일반적인 에너지 수입 사업과는 거리가 있다. 중국의 제조력, 한국의 에너지 수요와 EPC 역량, 호주의 자원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에너지 공급망 모델이다.
먼저 주목할 점은 압도적인 규모에 있다. 총 발전용량 70GW를 목표로 하며, 강원도 면적보다 큰 230만 헥타르 땅에 3000개의 풍력 터빈, 6000만 개의 태양광 모듈을 설치하게 된다.
이를 기반으로 최종 단계에서 연간 350만 톤 이상의 그린수소 또는 2000만 톤 이상의 그린암모니아 생산을 목표로 한다. 1000억 호주달러(약 100조 원)가 넘는 투자가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다.
WGEH가 다른 프로젝트와 차별화된 점은 분산형 ‘노드(Node, 묶음)’ 시스템에 있다. 전력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2~3GW의 발전 설비와 1.5GW급 수전해 설비를 하나의 노드로 구성하고, 현장에서 생산된 수소를 배관으로 이송해 효율을 극대화한다.
1단계 사업은 6GW 하이브리드 발전을 통해 연간 33만 톤의 그린수소 생산을 목표로 하며, 이를 기반으로 70GW까지 규모를 키워가게 된다.
서호주 ‘웨스턴 그린에너지 허브’의 1단계 공사 현장 위치.(이미지=WGEH)
WGEH의 레이 맥도널드(Ray Macdonald) CEO는 이번 사업을 두고 “우리는 재생에너지, 산업 기술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선도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었다. 싼이는 세계적 수준의 장비, 배터리시스템, 태양광·수소 설비를 제공한다. 또 한국의 기업들은 심도 있는 EPC 역량을 제공해 WGEH가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WGEH의 지분은 크게 셋으로 나뉜다. 모듈식 엔지니어링 설계 기술인 P2(H₂)Node 특허를 보유한 InterContinental Energy(ICE)가 대주주로 있다. ICE는 필바라 지역에서 친환경 철강에 중점을 둔 호주 재생에너지 허브(AREH)를 운영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해왔다.
또 3개 대륙에서 8개의 대규모 수소 허브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CWP Global이 2대주주로 참여하고 있으며, 사업 부지의 원주민 소유주인 미르닝 족이 세운 Mirning Green Energy가 1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WGEH는 호주 연방 정부와 서호주(WA) 주정부로부터 ‘주요 프로젝트 지위’를 부여받아 추진되는 초대형 사업이다. 호주 정부의 강한 지지를 기반으로 글로벌 에너지 기업들이 개발사로 참여하고 있다.
한전 컨소시엄 통한 그린암모니아 수입
싼이는 중국 최대 민영 건설기계장비 업체로, 마오쩌둥의 정치적 고향으로 알려진 후난성 창사시에 본사가 있다. 지난 1989년 국영기업이 장악하고 있던 중공업 시장에 뛰어들어 굴착기, 펌프카 분야에서 세계 최대 기업으로 성장했다.
싼이그룹은 중장비 분야의 스마트 제조 방식을 에너지 장비 생산에 이식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2025년 기준 글로벌 풍력 터빈 제조사 10곳 안에 이름을 올렸고, 잉곳(Ingot)과 웨이퍼, 셀과 모듈에 이르는 태양광 생산라인의 수직 계열화에 성공하면서 10GW 규모의 생산 능력을 확보했다. 여기에 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을 보완하기 위한 에너지저장시스템(BESS)을 제공한다.
싼이의 알칼라인 전해조와 수전해 시스템.(사진=SANY)
수전해 장비의 경우에는 2023년 12월에 시간당 3000Nm³의 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알칼라인 전해조(S-시리즈)를 출시했으며, 연간 2GW 규모의 전해조 공장을 가동하고 있다. 또 2021년 6월에 수소연료전지로 구동되는 대형트럭을 출시했으며, 수전해와 연계한 수소충전소 구축 사업에도 힘을 쏟고 있다.
레이 맥도널드 CEO는 이번에 타당성 조사 협약 소식을 전하면서 한국전력을 거론했다. 한전은 프로젝트 설계 참여뿐 아니라, 서호주에서 생산되는 그린암모니아를 국내로 가져오는 구매계약 협상을 주도하고 있다.
2023년 7월, 한국전력은 ‘웨스턴 그린에너지 허브’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WGEH와 업무협약을 맺었다.(사진=InterContinental Energy)
한전 외에 참여가 유력한 EPC 사의 명단은 기밀에 부쳐졌지만 삼성E&A, 현대엔지니어링, 포스코이앤씨 같은 대형 엔지니어링 회사나 건설사가 컨소시엄에서 핵심 역할을 맡을 가능성이 높다.
기체 수소는 장거리 운송이 어려워 통상 암모니아 형태로 수입된다. 국내에 들여온 그린암모니아의 수요처로는 석탄화력발전소 혼소(암모니아 직접 연소), 수소 분해를 통한 가스터빈 혼소 사업 등이 거론된다.
2030년부터 2040년까지 암모니아 또는 수소 혼소를 통해 초기 인프라 투자 비용을 회수하고, 2040년 이후로는 포스코가 추진하는 수소환원제철(HyREX)에 암모니아를 분해한 그린수소를 활용하는 방안을 고려할 수 있다.
최종 투자까지는 넘어야 할 산 많아
WGEH와 같은 기가와트(GW) 사업에서 설비비 절감은 최종 암모니아의 가격 경쟁력으로 이어진다. 프로젝트의 경제성 확보를 위해서는 중국 기업의 참여가 꼭 필요하다. 중국산 알칼라인 전해조 가격이 유럽산의 3분의 1 수준으로 저렴하고, 태양광·풍력·ESS를 아우르는 수직 계열화된 제조 능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 후난성에 개장한 싼이의 수전해 연계(200Nm³/h 알칼라인 전해조 적용) 수소생산 충전소로, 수소전기 믹서트럭 30대의 시운전, 수소 대형트럭 10대의 최종 시운전에 필요한 수요를 충족한다.(사진=SANY)
다만 중국산 전해조를 두고 실제 호주의 가혹한 환경(고온, 염해 등)에서 내구성, 효율성에 대한 기술 검증이 필요하다는 지적은 유효하다. 싼이가 2025년 5월 200Nm³/h급 PEM(고분자전해질) 전해조와 주변장치, 수소충전 장비와 전력 제어 시스템을 포함한 통합 패키지를 호주에 납품했지만, 알칼라인 전해조와는 무관하다.
환경, 사회적 영향에 대한 평가도 중요하다. 강원도보다 넓은 면적에 설치되는 3000개의 풍력 터빈과 6000만 개의 태양광 패널이 지역 생태계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눌라보 평원의 수자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담수화 설비 구축 비용도 사업 검증 과정에서 핵심 변수가 될 수 있다.
또 호주 원주민인 미르닝 족이 1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들과의 관계, 지역 사회의 고용 창출 노력이나 이익 공유 모델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 사업 타당성 조사에서 이런 문제들이 검증을 통과해야 2029년 최종투자결정이 가능할 전망이다.
WGEH 사업모델은 국내외 그린수소 생산 프로젝트에 그대로 적용될 수 있다. 중국산 전해조가 국내에 설치되기 위해서는 한국가스안전공사(KGS)의 인증과 엄격한 안전 기준을 통과해야 하는데, 국내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기술과 제도의 문턱을 넘는 것도 가능하다.
이에 국내 기업들은 중국 기업의 제조 기술을 활용해 경제성을 확보하면서 핵심 운영 기술(O&M), 크래킹(분해) 기술 등에서 주도권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는 숙제를 안게 됐다.
출처 : 월간수소경제(https://www.h2news.kr)
서호주에서 추진되는 그린수소 생산 프로젝트는 ‘웨스턴 그린에너지 허브(Western Green Energy Hub, WGEH)’란 이름을 달고 있다.
WGEH는 지난 2월 9일 “2029년 최종투자결정(FID)을 앞두고 중국의 싼이 국제개발(SANY International Development), 한국의 주요 기업들과 타당성 조사 협약(Feasibility Phase Agreement, FPA)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FPA는 사업 추진 의사를 타진하는 ‘양해각서(MOU)’ 수준을 넘어 최종 투자를 위한 ‘정밀 검증’ 단계에 진입했음을 의미한다. 이는 호주의 자원, 중국의 제조 기술, 한국의 시공 능력이 하나로 결합된 그린수소 생산 모델의 첫 사례에 든다.
6GW급 그린수소 허브 1단계 사업 추진
호주 WGEH 프로젝트는 일반적인 에너지 수입 사업과는 거리가 있다. 중국의 제조력, 한국의 에너지 수요와 EPC 역량, 호주의 자원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에너지 공급망 모델이다.
먼저 주목할 점은 압도적인 규모에 있다. 총 발전용량 70GW를 목표로 하며, 강원도 면적보다 큰 230만 헥타르 땅에 3000개의 풍력 터빈, 6000만 개의 태양광 모듈을 설치하게 된다.
이를 기반으로 최종 단계에서 연간 350만 톤 이상의 그린수소 또는 2000만 톤 이상의 그린암모니아 생산을 목표로 한다. 1000억 호주달러(약 100조 원)가 넘는 투자가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다.
WGEH가 다른 프로젝트와 차별화된 점은 분산형 ‘노드(Node, 묶음)’ 시스템에 있다. 전력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2~3GW의 발전 설비와 1.5GW급 수전해 설비를 하나의 노드로 구성하고, 현장에서 생산된 수소를 배관으로 이송해 효율을 극대화한다.
1단계 사업은 6GW 하이브리드 발전을 통해 연간 33만 톤의 그린수소 생산을 목표로 하며, 이를 기반으로 70GW까지 규모를 키워가게 된다.
서호주 ‘웨스턴 그린에너지 허브’의 1단계 공사 현장 위치.(이미지=WGEH)
WGEH의 레이 맥도널드(Ray Macdonald) CEO는 이번 사업을 두고 “우리는 재생에너지, 산업 기술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선도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었다. 싼이는 세계적 수준의 장비, 배터리시스템, 태양광·수소 설비를 제공한다. 또 한국의 기업들은 심도 있는 EPC 역량을 제공해 WGEH가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WGEH의 지분은 크게 셋으로 나뉜다. 모듈식 엔지니어링 설계 기술인 P2(H₂)Node 특허를 보유한 InterContinental Energy(ICE)가 대주주로 있다. ICE는 필바라 지역에서 친환경 철강에 중점을 둔 호주 재생에너지 허브(AREH)를 운영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해왔다.
또 3개 대륙에서 8개의 대규모 수소 허브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CWP Global이 2대주주로 참여하고 있으며, 사업 부지의 원주민 소유주인 미르닝 족이 세운 Mirning Green Energy가 1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WGEH는 호주 연방 정부와 서호주(WA) 주정부로부터 ‘주요 프로젝트 지위’를 부여받아 추진되는 초대형 사업이다. 호주 정부의 강한 지지를 기반으로 글로벌 에너지 기업들이 개발사로 참여하고 있다.
한전 컨소시엄 통한 그린암모니아 수입
싼이는 중국 최대 민영 건설기계장비 업체로, 마오쩌둥의 정치적 고향으로 알려진 후난성 창사시에 본사가 있다. 지난 1989년 국영기업이 장악하고 있던 중공업 시장에 뛰어들어 굴착기, 펌프카 분야에서 세계 최대 기업으로 성장했다.
싼이그룹은 중장비 분야의 스마트 제조 방식을 에너지 장비 생산에 이식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2025년 기준 글로벌 풍력 터빈 제조사 10곳 안에 이름을 올렸고, 잉곳(Ingot)과 웨이퍼, 셀과 모듈에 이르는 태양광 생산라인의 수직 계열화에 성공하면서 10GW 규모의 생산 능력을 확보했다. 여기에 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을 보완하기 위한 에너지저장시스템(BESS)을 제공한다.
싼이의 알칼라인 전해조와 수전해 시스템.(사진=SANY)
수전해 장비의 경우에는 2023년 12월에 시간당 3000Nm³의 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알칼라인 전해조(S-시리즈)를 출시했으며, 연간 2GW 규모의 전해조 공장을 가동하고 있다. 또 2021년 6월에 수소연료전지로 구동되는 대형트럭을 출시했으며, 수전해와 연계한 수소충전소 구축 사업에도 힘을 쏟고 있다.
레이 맥도널드 CEO는 이번에 타당성 조사 협약 소식을 전하면서 한국전력을 거론했다. 한전은 프로젝트 설계 참여뿐 아니라, 서호주에서 생산되는 그린암모니아를 국내로 가져오는 구매계약 협상을 주도하고 있다.
2023년 7월, 한국전력은 ‘웨스턴 그린에너지 허브’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WGEH와 업무협약을 맺었다.(사진=InterContinental Energy)
한전 외에 참여가 유력한 EPC 사의 명단은 기밀에 부쳐졌지만 삼성E&A, 현대엔지니어링, 포스코이앤씨 같은 대형 엔지니어링 회사나 건설사가 컨소시엄에서 핵심 역할을 맡을 가능성이 높다.
기체 수소는 장거리 운송이 어려워 통상 암모니아 형태로 수입된다. 국내에 들여온 그린암모니아의 수요처로는 석탄화력발전소 혼소(암모니아 직접 연소), 수소 분해를 통한 가스터빈 혼소 사업 등이 거론된다.
2030년부터 2040년까지 암모니아 또는 수소 혼소를 통해 초기 인프라 투자 비용을 회수하고, 2040년 이후로는 포스코가 추진하는 수소환원제철(HyREX)에 암모니아를 분해한 그린수소를 활용하는 방안을 고려할 수 있다.
최종 투자까지는 넘어야 할 산 많아
WGEH와 같은 기가와트(GW) 사업에서 설비비 절감은 최종 암모니아의 가격 경쟁력으로 이어진다. 프로젝트의 경제성 확보를 위해서는 중국 기업의 참여가 꼭 필요하다. 중국산 알칼라인 전해조 가격이 유럽산의 3분의 1 수준으로 저렴하고, 태양광·풍력·ESS를 아우르는 수직 계열화된 제조 능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 후난성에 개장한 싼이의 수전해 연계(200Nm³/h 알칼라인 전해조 적용) 수소생산 충전소로, 수소전기 믹서트럭 30대의 시운전, 수소 대형트럭 10대의 최종 시운전에 필요한 수요를 충족한다.(사진=SANY)
다만 중국산 전해조를 두고 실제 호주의 가혹한 환경(고온, 염해 등)에서 내구성, 효율성에 대한 기술 검증이 필요하다는 지적은 유효하다. 싼이가 2025년 5월 200Nm³/h급 PEM(고분자전해질) 전해조와 주변장치, 수소충전 장비와 전력 제어 시스템을 포함한 통합 패키지를 호주에 납품했지만, 알칼라인 전해조와는 무관하다.
환경, 사회적 영향에 대한 평가도 중요하다. 강원도보다 넓은 면적에 설치되는 3000개의 풍력 터빈과 6000만 개의 태양광 패널이 지역 생태계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눌라보 평원의 수자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담수화 설비 구축 비용도 사업 검증 과정에서 핵심 변수가 될 수 있다.
또 호주 원주민인 미르닝 족이 1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들과의 관계, 지역 사회의 고용 창출 노력이나 이익 공유 모델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 사업 타당성 조사에서 이런 문제들이 검증을 통과해야 2029년 최종투자결정이 가능할 전망이다.
WGEH 사업모델은 국내외 그린수소 생산 프로젝트에 그대로 적용될 수 있다. 중국산 전해조가 국내에 설치되기 위해서는 한국가스안전공사(KGS)의 인증과 엄격한 안전 기준을 통과해야 하는데, 국내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기술과 제도의 문턱을 넘는 것도 가능하다.
이에 국내 기업들은 중국 기업의 제조 기술을 활용해 경제성을 확보하면서 핵심 운영 기술(O&M), 크래킹(분해) 기술 등에서 주도권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는 숙제를 안게 됐다.
출처 : 월간수소경제(https://www.h2news.kr)